언론보도

Title[메트로서울] 청년 신용불량자 구원할 스타트업 등장-2019/12/262020-01-13 14: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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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신용불량자 구원할 스타트업 등장

2019.12.26 15:16

 

100만원 이하 소액 채무 신용불량자 청년 1만명 달해

20대 개인 파산, 5년 사이 30% ↑…전체 추이에 역행

엠마우스 등 이들 위한 임팩트 핀테크 스타트업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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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령별 개인파산 신청 현황/자료=내지갑연구소

소액 채무로 신용불량자가 되는 청년들이 늘어나면서 스타트업계에서는 이들을 위한 임팩트 핀테크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블록체인 급여 가불 플랫폼 '엠마우스', 대안신용등급으로 2030에 대출하는 '크레파스솔루션', 중금리 대출을 가능하게 하는 P2P 스타트업 '8퍼센트'와 '렌딧' 등이다.

25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정재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주택금융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학자금 대출을 갚지 못해 신용불량자가 된 청년(20~39세)은 9491명이다. 이는 전체 학자금 대출 채무자 2만1163명의 44.8%로 절반에 가까운 수치다.

문제는 소액 채무로 신용불량자가 된 비중이 높다는 점이다. 자료에 따르면 '100만원 미만' 잔액으로 신용불량 상태가 된 이들은 무려 8219명(86.5%)이다. 잔액이 '50만원 미만'인 경우로 좁혀도 65%인 6133명이었다.

20대 개인 파산도 급속도로 늘고 있다. 시민단체 내지갑연구소가 법원행정처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대 개인 파산 접수는 지난 2013년부터 2018년까지 5년간 29.1% 증가한 811명이었다. 같은 기간 30대의 개인파산은 27.2%, 40대는 37.3%, 50대는 27.9% 줄었다. 전 연령의 개인파산도 23.9% 감소한 상태에서 20대의 개인파산 추이만 역행하고 있다.

이런 세태에 청년세대에는 '실신세대'라는 새로운 별칭이 붙었다. '실신세대'는 '실업자'와 '신용불량자'의 합성어로 취업이 늦어지고 학자금 대출 등으로 청년신용불량자가 증가하고 있다는 뜻에서 만들어진 말이다. 이런 실신세대를 돕기 위해 최근 국내 스타트 업계에서는 임팩트 핀테크 서비스들이 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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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마우스의 월급 중간정산 즉시지급 핀테크 서비스 '알바워치'와 '페이워치'/사진=엠마우스

엠마우스는 근로자와 고용주 간 계약에 관한 사항과 근로시간 인증 기술을 통한 월급 중간정산 즉시지급 핀테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간제 근로자 대상의 앱 '알바워치'와 직장인 대상의 '페이워치'로 일한 시간만큼 쌓인 마일리지를 현금으로 찾아 쓸 수 있는 임금 가불 플랫폼을 제공한다. GPS와 블록체인 기반의 출퇴근 인증 기록으로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다. 회계 절차상 등의 이유로 사업자가 당일 급여를 지급하는 것은 어렵지만, 출퇴근 인증·기록·보관으로 마일리지를 통한 실시간 급여 정산 및 지급이 가능하다. 엠마우스는 향후 구인·구직 매칭으로 서비스를 확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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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레파스솔루션의 청년 대출 플랫폼 '청년 5.5'/사진=크레파스솔루션

 

크레파스솔루션은 개인 신용을 다각화하는 대안신용등급을 만드는 플랫폼이다. 크레파스솔루션은 메시지 수신 대비 발신 비율과 배터리 충전 상태, 앱 업데이트 주기 등 스마트폰 사용정보를 주기적으로 분석해 신용등급을 평가한다. 크레파스솔루션은 지난 1월 개인 간 거래 기반의 대출 플랫폼인 '청년 5.5'를 출시해 신용 등급이 부족한 청년층이 대출받을 수 있는 길을 열었다.

20~39세의 청년이 대출을 신청하면 심사를 거친 후 투자 상품 형태로 플랫폼을 제시하고, 투자자는 대출 신청자의 신용등급과 대안신용등급, 부채 상황, 상환 계획 등을 따져보고 최고 10만원부터 투자한다. 청년 5.5의 대출 금리는 5.5%로 고정돼 있다. 크레파스솔루션으로 청년들이 고금리의 제2금융권 대출을 이용하지 않아도 된다. 청년 5.5의 누적 대출금은 7개월 만에 1억원을 돌파했다.

이 밖에 8퍼센트와 렌딧, 펀다 등 P2P 스타트업의 등장으로 사회초년생들에게도 다양한 대출의 기회가 열렸다. 사회초년생들은 4등급 이하의 낮은 신용등급으로 제1금융권 대출을 받기 힘들어 고금리의 제2금융권 대출을 이용할 수밖에 없었다. P2P 스타트업은 플랫폼을 이용해 시중은행과 저축은행 간의 금리 공백을 메우고 중금리 대출을 실현했다. 실제 렌딧은 고객의 과반이 20% 초반대 고금리를 적용받다가 10% 초·중반대 중금리로 갈아탄 전환 대출자라고 밝힌 바 있다.

배한님 기자(ericabae1683@metroseoul.co.kr)

 

원문: http://m.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9122600149#_enli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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